자신만의 룰을 정해 바카라로 복구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바카라로 돈을 많이 잃으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이야기 입니다.

분명 얼마까지 갔는데 결국은 다 잃었다.
목표를 정해두지 않고 무작정 배팅한다.
모든 배팅을 다 참여한다.
배팅금을 조절하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돈을 따도 멈추지 못하고 결국 다 잃게 되는것이죠.

바카라에서 로스컷이란 얼마가 되면 배팅을 멈출지를 정하는것 입니다.

예를들어 100만원의 시드머니로 시작할때 0원이되면 멈춘다가 아니라
100만원의 시드머니로 시작할때 50만원이 되면 판을 옮긴다.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즉, 로스컷을 정해 자신이 맞는 배팅판을 찾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카라 고정 배팅 (고정벳)
바카라 배팅을 할때 많은 시스템 배팅 방법이 있지만
가장 고전적이면서 효과적인 배팅 방법은 고정벳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카라에서 고정배팅이란, 목표금을 정하고
이것을 판수에 맞게 분배하여 배팅하는 배팅 전략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예를들어, 100만원의 시드머니로 20판동안 200만원을 목표로 한다면,

목표금-원래의시드 = 100만원

100만원/목표판수(20만원) = 5만원

이렇게 계산을 하는것 이죠.

후에 20판의 배팅을 마친후 만약 목표액이 부족하다면 다시한번 쪼개서 배팅 합니다.

위의 예시에서 20판동안 20만원을 딴 경우

목표 수익금 (100만원) – 현재 수익금 (20만원) = 80만원

80만원/설정했던 목표 판수(20판) = 4만원

즉 판당 4만원씩 배팅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여 목표액에 가까워질수록 더 적은 리스크로 배팅이 가능합니다.

바카라 윈컷 정하는법
위에 말씀드렸던 목표액과 윈컷은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보통의 목표액은 복구해야할 금액을 대신하고, 그것의 반을 윈컷으로 정해야 합니다.

은행이 빌려준돈을 다달이 받듯이, 오랫동안 잃었던 돈을 한번에 복구하려하면 안됩니다.

천천히 목표액의 반만큼씩 계속 따가다보면 충분히 바카라로 복구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