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입문자를 위한 다섯가지 간단한 팁
쌈밥
1
794
2020.05.18 11:54
1. 나만의 바카라 전략을 세워라.
온라인/오프라인, 상관없다. 게임을 하려거든 어떻게 게임을 풀어나갈지에대한 전략을 머릿속에 그려본 후 시작해라. 몇번이되었든 많이 생각해볼수록 좋다. 대부분의 배팅을하는 사람(배터)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바카라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것을 알면서도 막상 테이블 앞에 앉아 게임을 할 시 상황에따라 이미 짜온 전략을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다 결국 오링(올인)이 납니다.
자신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 세운 전략이 있어야하고 있다면 그 전략을 뚝심있게 밀고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 이성적 판단, 멘탈을 잡아라.
먼저 자신의 멘탈이 강한지, 강하지 않은지에 대해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만약 자신의 멘탈이 유리멘탈로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심리적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바카라와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게임을 즐기는건 본인의 의사로 하지말라라고는 할 수 없지만 추천을 하지는 않는다.
실제 카지노를 가보면 흔히 팀을 꾸려 게임을 하는 생활 바카라, 바카라 생바를 계획하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멘탈은 바카라 게임에서 전부라고 할 수있고 정말로 중요하다.
게임을 하다보면 비정상적으로 잃는 타이밍은 절대적으로 오게되어있다. 그 순간이 본인이 흑자로가냐 적자로 가냐의 갈림길이다. 대부분 배터들은 이 순간 멘탈을 잃고 분노뱃(분노벳)을 시작한다. 더 나아가선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보자’ 식의 끝나지 않는 배팅은 결국 모든 돈은 잃는 상황으로 이끌 것이다.
딜러, 다른 배터, 그림, 뒷전 등 모든 징크스가 될 만한 것을 만들면 안된다. 징크스를 만드는 순간 계획은 흐트러질 것이며, 이는 자신의 흐름을 구속하는 틀이될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던 생바, 생활 바카라를 하는 사람들과 같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지인과 같이 배팅을 하는것을 권장하며, 서로 적정선을 정해두고 분노벳으로 가기 전 서로에게 브레이크가 되어 줄 수 있어야한다. 물론 부탁하기전에는 돈놀이 앞에서 감정조절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돈을 다 잃고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다.
생바, 도박을 해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가능하듯 맨탈이 70% 이상을 차지한다고봐도 과언이 아니다.
3. 그림, 기록의 흐름을 읽어라.
딜러가 카드를 섞고 새로운판을 시작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동일한 확률에서 배팅을 시작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는 말도안되는 무모한 도전이다. 이전 새로운 판이 시작할 때 당첨이되었다 등 기억을 따라 배팅을 하는 사람들이 99%이나 이 행위는 “카지노 관계자 여러분 제 돈을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로 이해된다.
왜냐하면 흐름이 명확하게 보이거나 줄을 타고있는 상황에서도 내가 건 배팅이 부러질 확률이 50%이상인데, 아무 근거없이 감에 맞춰 배팅하는 행위가 본인의 배팅을 승리로 가져다 줄 수 있을까?
적어도 기록이 5개정도는 나와야 흐름을 파악해야 걸으면 먹을 수 있을지 말지에 대해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림장이 10~20개 정도의 그림이 찍히면 이제는 이 판의 그림장이 별론지 아닌지에 대해 조금만 바카라를 해 본 사람이라도 쉽게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다.
4. 바카라, 어떻게 배팅해야할까?
필자는 최초 배팅 시점에서 더블업 1회만을 기준으로 잡고 게임을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이겼을시에만 더블업을 하고 졌을시 초기배팅금액으로 다시 시작한다.
유닛(Unit)은 정하지 않으며 카드는 당연히 들고오지 않는다. 정해놓은 시드머니만을 딱 배팅하고 잃을 시에는 과감하게 일어난다. 그리고 2,3연패를 할 경우 냉철하게 인정하고 잠시 뒤로 빠져 바카라 게임의 흐름을 다시 확인하며 테이블에 앉기 전 그려두었던 계획의 그림이 뜰 때 까지 분노를 조절하며 기다리고 나올 시 배팅을 재개한다. 이 방법은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려우며 머리까지 지끈지끈 거릴 수 도 있다. 그러나 남의 돈을 가져오는데 쉬운 방법이 있겠는가.
5. 데드라인을 만들어라.
필자의 경우를 언급하자면 이러하다. 이길 경우의 컷(윈컷)은 최대 2배, 잃을 경우에 대한 컷(로스컷)은 없다.
원컷에 도달하면 두말없이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 남은 하루를 즐긴다. 매번 이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지는것도 어렵지만 받아들이고 항상 다음판에 올인(오링)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조심스러우면서도 과감하게 게임에 임한다.
소중한 노하우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바카라 플레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한성아바타 고객센터 안내
Kakao / 텔레그램 : HSA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