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지노에 돈따러 가지, 카드 쪼으는 재미로 가지 않습니다. 저는 이 수법으로 80%이상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카라 그림을 글로 적을려니 어렵네요. 이해하시는분들은 제가 뭐라고 적었는지 아실겁니다.
어찌됬든 제 바카라 노하우가 100프로 딴다라는 보장은 없지만 저는 이득좀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정을 가면 꼭 테이블에 앉아서 게임을 하지않습니다.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 중간에서 서서 화면을 봅니다.
참고로 저의 주종목은 바카라 입니다. 그래서 바카라테이블 중간중간에 서야지 화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정을 못갈때에는 집에서 스피드게임으로 여러개 화면을 띄워놓고 합니다.
이제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중국매는 보지않습니다. 오로지 본매만 보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바카라에서 하루에 10만 먹기 입니다.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왔을때에 10만, 20만, 40만, 80만, 160만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시드는 310만 입니다.

본매를 보면 플레이어4개이상, 뱅커 4개이상 즉, 포도송이가 2줄 나왔을때.....
3번째 포도송이가 나온다 믿고 세컨부터 마틴이 시작됩니다.

예) 플레이어 4개이상, 뱅커 4개 이상.....그다음에 플레이어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세컨이 붙는다 생각하고 10만 배팅 합니다.
먹으면 스톱합니다. 만약 옆으로 꺾였을때 여기서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은 플레이어4개, 뱅커4개, 플레이어1개, 뱅커1개 이 상황입니다. 여기서 뱅커 세컨을 붙일지? 아니면 점핑을보고 옆으로 붙일지?
이거 중요합니다.
이건 어떻게 판단하냐면 마지막 뱅커가 나온 상황인데, 여기서 본매가 뱅커 세컨이 90%이상 붙었으면 뱅커에 20배팅합니다.
or 앞줄에 포도송이가 4개이상이여도 뱅커에 20배팅합니다.
이 2가지가 아니라면 플레이어 옆줄에 배팅합니다. 어찌됬든 20배팅도 틀렸습니다. 즉 세컨이 붙을줄 알았는데 옆줄로 간거죠.
그러면 옆 점핑보고 40을 배팅을 합니다. 그런데 세컨이 붙어버렸죠.
이럴때는 저는 프리를 뺍니다. 그리고 밑으로 한개더 붙었다 하면 줄로 간주하고 밑으로 80을 때립니다.
그런데 또 틀렸다. 그러면 마지막 160을 때려야 합니다. 이럴때 저는 무조.건 뱅커에 160 때립니다.
이게 저의 멋진 플랜입니다. 이걸로 저는 2달 이상 먹고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