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이야기 카지노 도박이란 과목은 참 어렵습니다.

이론을 배우고, 이론에 따른 실기를 배운다해도 의사들이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겪듯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나중에는 작두타는 무당처럼 신끼도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변화가 매우 다양하기에 마땅한 교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도박이 확률과 통계라는 이론을 근거로 만들어졌기에 원론을 대신할 뿐입니다.

그렇다라면, 합리적으로 도박에 입문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도박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론을 배우고 도박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겠지만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이는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실기가 없는 사황에서 이론을 공부하다보면 이론에 지배를 당하게 되며, 자칫 잘못 이해를 하게 되면 더 큰 화를 부르게 되기도 합니다.

각종 도박관련 서적은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서 수익부분을 부풀려 난해한 공식으로 설명을 해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즉, 책을 많이 팔리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이론에 걸맞는 공식들을 조각적으로 인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받아 들이는 개인도 수익에만 치중하여 여러 서적들의 내용들을 조각적으로 짜 맞추는 경향이 발생되곤 합니다.

따라서, 원론을 기초로 이론을 배워나가고 현장??에서 실기와 함께 병행하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할 점은, 결코 수익을 본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미니멈으로 기본유닛을 정한 뒤 시행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편적으로, 대다 수의 사람들이 현장 시행에 있어서 교육과정임을 망각한체 일편적인 수익에 고조되어 이론을 등한시 하거나, 반대로 손실을 참지 못해 더 큰 손실을 보게 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철저히, 교육과정이란 생각으로 교육비? 범위에서 시행을 하시길 바라며, 기본배팅유닛을 미니멈으로 하여 최대한 시행횟수를 늘리시길 바랍니다.

여타 도박일 경우 최소 3년정도의 과정이 필요하지만, 카지노의 경우 잭을 예로 들자면 최소 6개월정도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출입횟수로 따진다면 100회 이상)

이후에는, 1~2년정도 인턴이나 레지던트 과정처럼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심화있는 과정을 겪으셔야 할 겁니다. 심화과정에서는 스스로 공부를 하셔야 할듯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을 알고 있으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기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이 과장을 무사히 마치면(속된말로 이때까지 살아남는다면)

그때서야 진정한 도박사로 가기 위한 입문과정이 끝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욕심을 부리기에 입문과정에서 낙오가 됩니다.

철저히, 처음부터 교육과정??이다란 생각에 욕심을 버리고 이론과 함께 시행횟수를 늘려 보시길 바라며, 카지노 정복하기 등등의 서적보다는 확율과 통계서적을 통해서 기초를 튼튼히 쌓기를 바랍니다.

이후, 입문과정이 무사히 끝나면 때에 따라선 작두 타는 방법도 배워야 겠죠..^^

도박.....깊게 가면 도박도 불로소득이 아닌 노력에 의한 댓가임을 알게 될 겁니다..........

사람 내음나는 도박사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