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눈을 뜨니 오늘도 칩과 카드가 생각이 나네요.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상쾌가 한김 깔짝여봅니다

바카라에서 이기실 려면 자기 나름 대로의 패 분석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쌓여진 자신만의 규칙에 대해 절대적으로 신뢰 해야 합니다.
분명 지금 테이블에서 진행되는 그림은 과거 어느 슈와 유사 할수 있습니다. 항상 흐름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자기 베팅에 확신을 갖고 자신있는 베팅을 하세요. 뱅크 가고 나서 플레이어 백번 후회하면 무었합니까

뱅크 또는 플레이어 줄이거나 점핑 찬스에서 그놈의 꺾인다는 의심때문에 좋은 그림에서 돈을 따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오기)로 베팅하여 잃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냥 순응 하세여. 마지막에 진짜로 꺾이면 그때 베팅을 줄여도
이미 당신의 테이블 위에는 적지않은 전리품이 쌓여 있을 겁니다.

바카라에서 좋은 그림을 만나는 확률은 30% 미만이라고 어느 고수의 사이트에서 보았습니다.
그림을 만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 합니다. 그림을 많났을때 내 테이블위에는 칩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복구 내지는 따실 기회가 있는 겁니다.

저는 작년 9월 마닐라 오카다에서 마지막 만페소로 60만페소를 따온적이 있습니다.
물론 전달에 40만페소를 잃어 맘고생 심했었지요.

지금은 마닐라를 가던 모롱고를 가던 거의 천오백에서 삼천은 따고 옵니다.
HIGH ROLLER TABLE에서 게임은 하지만 밑천이 적은 관계로 이천페소~오천페소 정도 베팅 합니다.

거기에서 중국놈들이 베팅을 하는것 보면 이만페소씩은 그냥 한번에 질릅니다
자기 페이스 찾기가 힘들지요. 그러나 두세번 딜러를 한끗 차이로 이기거나 8,9를 잡아버리면 걔네들이 날 따라오지요.
하여간 마닐라가 강랜보다는 재미있고 딸확률도 높지요. 아참 참고로 저는 홍콩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마음으로 주머니솎에는 오천페소짜리 칩 한개는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기회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