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앙헬레스 스토첸버그 호텔 아바타 "한성에이전시" 현장지원팀장 Jake 입니다.

저희 "한성"에서는 에이전시 업무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여행사를 통한 황제관광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KTV나 JTB, BAR 를 비롯하여 각종 골프,마사지와 쇼핑 등

기존 황제투어를 보다 럭셔리한 여행코스로 운영중에 있으니 부담없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의 시작은 바로 이 맥도날드 부터입니다.

보통 반대쪽 출구를 워킹 입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 뒤쪽으로도 수많은 바와 클럽이 있어 한번쯤 둘러 보실만 하십니다.



워킹스트리트의 이미지를 제일 잘 표현한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다문화, 다국적, 다인종 이 3가지가 뒤섞여 있는 곳이 바로 워킹스트리트 입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뒤섞인 밤문화의 성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필리핀 워킹이라하면 뭐니뭐니 해도 BAR 가 메인입니다.

낮과 밤이 없는 밤문화의 성지답게 수많은 바에서 많은이들의 역사가 생기는데요.
매장마다 독특한 특색을 가진 BAR 들이 산재해 있어 지나가는 이들을 붙잡습니다.



필리핀 밤문화에 빠질수 없는게 또 클럽입니다.
워킹스트리트에는 3개의 유명한 클럽이 있는데요.

워킹 북쪽 입구 바깥쪽에 있는 스카이트랙은 최초로 생긴 클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OB걸이 많은 걸로 유명한 하이소사이어티 입니다.
보통 오비걸들을 맥주,하이소사이어티는 하이소로 표현하시는데요.
앙헬레스 한국분들이 쓰시는 간단한 은어입니다.

이런 피싱걸들이 많은 곳으로는 요즘 해머(HAMMER) 또한 인기가 있지만
돈을 퍼다붓는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져 개나소나 몸값 올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워킹스트리트는 길거리에서 영업하는 바바애들 또한 많습니다만,
항상 주의하셔야 하는게 여장남자, 쉬메일이라 불리는 빠끌라 들입니다.

사진은 그냥 보기만해도 아시지만, 실제로 와서 보시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초행이신 많은 분들이 호텔에 가서야 알았다는 이야기는 여기서 흔하게 들립니다.



청순한 컨셉으로 워킹스트리트에서 영업하는 바바애입니다.
이런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는 워킹스트리트에 다니지 않습니다.
필리핀 현지인들도 전부 여기가 뭘하는데인지 알기 때문에
이런곳에 있으면 개인 영업하는 바바애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정말 간혹 청순한 어린 처녀같은 아이에게 영업이 오게되면 꼭 신분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에서 외국인은 약자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ID카드를 체크하십시요.
몰랐다 하더라도 미성년자와 관계시 정말 골치아파집니다.



차라리 이런 식으로 대놓고 영업하는 바바애들이 편할수도 있습니다만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영업하는 바바애들 대부분 보건 진료를 받지 않아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데다
이 3명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빠끌라, 남자들입니다.



필리핀 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
주의할 점도 많고 신경써야 할 것도 많지만
한번 오게되면 귀국해서도 계속 생각나서 다시 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워킹스트리트 입니다.


필리핀 국영기업 PAGCOR 정식 라이센스를 보유한 카지노와 연계된 "한성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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