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마닐라의 조그마한 카지노에서의 배팅후기를 남겨봅니다
원투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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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06:27
한때 마닐라에서 생바로 1년간 생존한적이 있다보니,
저는 꼭 겜을해도 대형카지노는 잘 안가게 됩니다.
일단 그림이야 개인차가 심하고, 그나마 덜죽인다고 생각이드는게
마닐라 malate에서 ermita 가는길목에 시티스테이트 호텔에 있는 소형 카지노입니다.
이곳에서는 거의 언급이 잘안되더라구요.
미니멈 300시작이니 부담없고 테이블은 8개 있는데
낮엔 다 5~6개 돌아가고세벽엔 2~3테이블 그림의 선택폭은 없지만
차분하게 기다리면 잘주고 사이드도 잘터지는거같습니다.
그냥 동네 게임장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대형카지노는 요즘 미니멈 1000이 기본인것 같더라구요
가볍게 게임하러 가기엔 부담스러운것같더라구요.
작년에도 10만들고 소소하게 놀다 왔습니다
이전에는 40만이상은 안들고하면 녹아죽는거같아 안했는데.
이제는 놀러갈겸~ 현지여자친구들도 만날겸
쉬러가는여행이 목적이기에목적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소형만 다니다보니 오카다 씨오디같은 큰곳은 잘 안가게 되네요.
뭐 코로나 덕분에 당장은 입국도 못하는 상황이지만여..
마닐라 공기가 그리워서 옛날 카지노 방문후기하나 남겨보고 갑니다.
정식 라이센스를 보유한 "한성" 고객지원센터 입니다.
말라떼에 위치한 소형카지노가 몇개 있습니다만,
그중 나름 아시는 분들만 다니시는 씨티스테이트 호텔의 카지노 방문후기를 남겨주셨네요.
알려지지 않은 작은 동네카지노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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