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추천으로 전화배팅 첫경험
깔끔담백한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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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03:34
심심하면 다리다리타고 MGM꺼 하는데
아는누님이 요즘 먹튀도 많은데 뭐하러 사설이용하냐고
이왕 할꺼면 조금 불편한게 있어도 전화배팅해보라고 권유해서 해봤습니다
마침 몇일전에 120정도 먹튀당해서 짜증이 살짝 나던참이라 ㅠㅠ
처음에는 뭐 환율이 얼마고 게임시작할려면 좀기다려야한다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길래
누님한테 이거 불편하다 꼭 이거로 해야하냐 물어보니 참는자한테 복이온다라고 기다리라네요 ㅋ
어쩌저찌해서 스타트~ 어라? 초심자의 행운인지 쭉쭉올라가네요
생각보다 많이올라가서 먹튀당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그래도 누님믿고 하는건데 날리면 어쩔수없지라는 생각에 계속 ㄱㄱㄱ
아바타하시는분이랑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게임하다보니 눈깜짝할 사이에 3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누님이 이제 그만하고 놀자고해서 스탑!! 처음이라 본전만해도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많이올라가서
아바타하신분 팁좀드리고 환전요청!! 그런데~ 5분이지나도 환전이 안나옴 ㅠㅠ
고객센터연락해서 왜 아직도 안되냐고하니 페소바꿔서 나가야하는거라 15분정도 걸린다고 답변와서
담배한대피고~ 맥주한캔먹고있으니 문자가 띵똥~ ㅎㅎ
기분좋게 누님이랑 놀고 집으로 향했네요~
결론!!
사설보다 좀 불편하다!!
대신!! 얼마가되었건 먹튀걱정은 없다!! 쑤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