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실장님이 꼭 한국가면 후기남겨달라고해서 남겨봅니다

토토먹튀가 너무 심해서 동생이 소개시켜줘서 이용해볼려고 했는데
통화하면서 컴퓨터로 이용해야한다고해서 좀 불편한점도있고, 먹튀걱정도되고해서
현장답사겸 놀겸 현지방문으로 결정!! 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동생도 같이 참석~

필리핀공항에 도착하니 최실장이라는분이 직접 나와주셨는데 덩치가좀 있으셔서 살짝 겁먹었네요 ㅋ
첫날 꼴창까지가서 기분이 꿀꿀했는데 최실장님이 나가서 위로주한잔사주시고
다음날은 운이좋은지 생각보다 많이 이겨서 최실장님이랑 이쁜언니랑 놀았네요
2박3일 일정이였는데 너무 시간이 총알처럼 흘러갔네요 ㅠ

그래도 이번에 믿을만한곳 찾아서 기쁘네요
여지까지 왜 먹튀도많은 사설사이트에서 놀고있었는지.. 확실히 사설이 접근하긴 편하지만..
그래도 집에서할때 불편한점들을 이야기해드렸으니 업그레이드가 되겠죠?

그럼 1월 마지막주의 추억을 뒤로하며..